M's plan

좋은 건축을 사람보다 오래 살고, 좋은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. 출발점도 도달점도 사람이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는 사람 주변 환경의 95퍼센트가 건축이고, 자연속에서 인간이 더 나은 삶을 바치는 또 다른 자연이 건축이기 때문이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치 백자의 담소한 색감과 무기교의 기교로 겸허하고 질박한 무심하게 있는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한 빛, 공간, 비율, 재료의 근본적 요소의 접근과 어떻게 하면 가장 단순화 시킬 수 있는지와 소재에 대한 감각적인 상상력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진심은 통한다. 억지로 보태는 것보다 솔직하게 덜어낸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. 진정성 있는 작업은 결국 힘을 갖게 된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자기 생산물에 대한 진정성이 있으면 반드시 힘을 발휘한다